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소식에 동명이인 모델 김원중 "연아킴 잘가용"
'피겨여왕' 김연아의 연인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동명이인인 모델 김원중이 김연아의 열애 소식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 사진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가 주로 김원중의 외출, 외박 시간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연아의 메니지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며 김연아 김원중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피겨여왕의 첫 열애 소식에 많은 이들이 그의 남자친구인 김원중에 관심을 쏟았고,김원중이 얼굴이 공개되기 전 동명이인인 모델 김원중이 김연아의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내리자 화들짝 놀란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아킴 잘가용"이라는 글을 게재, 자신이 김연아의 남자친구가 아니라며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모델 김원중은 1987년 생으로 188cm의 훤칠한 키에 주근깨가 인상적인 인물로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서는 등 모델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동명이인 김원중 굴욕",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동명이인 김원중 연아킴 사랑",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동명이인 김원중 당황한듯"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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