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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패션쇼핑 성향 남녀 차이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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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코트와 점퍼를 벗고 화사한 봄 옷을 찾을 때가 왔다.

쇼핑 바람도 서서히 불어올 때다. 봄 쇼핑에 나선 남자와 여자의 장바구니 목록에는 적잖은 온도 차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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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가 이번 3월 들어 남성과 여성의 상품 구매 실태를 비교·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특징이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카디건, 셔츠 등 봄 아이템의 판매율이 각각 58%,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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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의 경우 카디건, 니트, 블라우스의 봄 아이템 판매율이 각각 21%, 16%, 29% 증가해 남자와 비교해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남자의 경우 겨울이 지나면서 패딩, 코트류의 구매율이 기존 대비 30% 이상 감소한 반면 여자의 철 지난 겨울 아이템 구매율은 10% 이상 증가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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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때아닌 겨울 패션 아이템 구매 증가는 곧 찾아올 꽃샘추위와 더불어 다음 겨울을 알뜰하게 준비하기 위해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즌이 끝난 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겨울 상품을 미리 구매해 일찌감치 다음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다. 실제로 시즌오프를 맞아 세일 중인 다운·패딩 점퍼 등의 구매율도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이스타일24 여성 카테고리 담당 최인정 MD는 "3월은 계절상 봄이긴 하지만 꽃샘추위 등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봄 아이템과 방한 아이템 매출이 동시에 올라가는 시기"라며 "그동안 눈여겨 둔 겨울 아이템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18일까지 봄맞이 실속 쇼핑찬스를 제공하는 '봄 필수 ITEM'과 19일까지 겨울 다운·야상 점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겨울 다운&야상 점퍼 온라인 할인'을 진행중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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