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판정 논란 속에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명단에 후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는 7일 현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4년 사이타마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엔트리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안나 포고릴라야(16)를 포함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는 후보 선수로 기재돼 있다. 후보 선수는 기존의 출전 예정 선수가 부상이나 다른 사유로 불참하면 대회에 나설 수 있다.
이번 대회는 24∼30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다. 일본은 아사다 마오(24)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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