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경은 감독이 사령탑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84대71로 승리했다. 2011~2012시즌 도중 감독대행으로 SK 지휘봉을 잡은 문 감독은 3시즌만에 통산 100승의 기쁨을 맛봤다.
문 감독은 경기후 "선수들에게 고맙고, (풀타임)2년차에 100승을 한게 다소 이른 느낌도 있지만, 좀더 노력을 해야될 것 같다"며 "감독대행이 되고 나서 첫 승을 거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이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스를 만나게 됐다. 오리온스는 SK와 비슷한 스타일의 농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문 감독은 "정규리그 내내 1위를 달리다 모비스, LG에 패해 3위로 내려앉은 터라 선수들의 분위기 전환이 급선무다"라며 "6강에서 만나는 오리온스는 장신 포워드가 많아 우리와 스타일이 비슷하다. 그날 컨디션과 집중력에서 승부가 날 것이다. 심스가 있기 때문에 제공권에서 앞서지 않을까 생각한다. 높이를 이용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