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배우 이순재가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의 자세를 밝혔다.
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1회에서는 줄어든 여행경비와 '짐꾼' 이서진이 없는 스페인 도착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배들은 여행 당일 줄어든 경비와 이서진 없이 환전과 환승,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숙소까지 찾아가는 긴 여정을 해야 하는 업그레이드 된 배날 여행에 맞딱드렸다.
이에 '큰형' 이순재는 12시간 비행 내내 열심히 가이드북을 읽고 동생들을 다독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심지어 이순재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오히려 위로의 말을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순재는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 대우나 받으려는 것은 늙어 보이는 것이다"라며, "한다면 되는 것이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인생은 긍정적으로 보면 좋다.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아야 한다"며, "그럴 때 나는 당장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까, 끝을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 하며 산다"라고 자신의 인생철학을 밝혀 시청자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남겼다.
한편 꽃보다할배 이순재 스페인 도착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할배 이순재, '순대장'의 긍정적 마인드 대단하십니다", "꽃보다할배 이순재, 많이 긴장하셨지만 차분히 잘 해쳐나가신다", "꽃보다할배 이순재, 누가 팔십이라 생각할까", "꽃보다할배 이순재, 때론 거침없고 때론 감동안기는 멋진 할배", "꽃보다할배 이순재, 긍정적인 삶의 자세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꽃보다할배 이순재, 순대장 때문에 이서진 필요 없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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