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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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발렌시아의 다니 파레호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레호는 올시즌 발렌시아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파레호의 몸값은 2000만파운드로 예상되고 있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한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추가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파레호가 물망에 올랐다. 그 뿐만 아니라 호펜하임의 로베르토 피르미노와 벤피카의 니콜라스 가이탄,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 카디프시티의 스티븐 코커 등도 후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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