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명사를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 뻗는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비욘드 세이프티(Beyond Safety)'를 3월부터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안전을 넘어 새로운 가치들을 조명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로서, 90여년간 확고히 지켜온 '안전'이라는 가치를 기본으로, 이제는 첨단의 능동적 안전, 드라이빙 퍼포먼스,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세 가지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라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첨단의 능동적 안전은 '인텔리 세이프'라는 통합 명칭으로 선보인다. 인텔리 세이프에는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시티 세이프티'를 비롯,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까지 감지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보행자 및 자전거 추돌 방지 시스템'등을 포함한다.
두번째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다. 전 모델 1등급 연비의 D2라인업을 금월 출시한 볼보자동차는 향후 '드라이브-이(Drive-E)'로 불리게 될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추게 될 예정이다.
마지막은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최근 컨셉트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선보인 볼보자동차는, 내달 '인스크립션' 트림을 출시한다. 인스크립션은 수공 제품 등에 새겨지는 표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북유럽의 디자인과 스웨덴의 장인 정신을 표현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하여 3월 TV CF를 시작으로 라디오, 극장, 온라인 및 전국 전시장 시승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안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첨단의 안전과 더불어 드라이빙 퍼포먼스, 스칸디나비안 럭셔리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사람'이라는 볼보자동차의 핵심 가치로 귀결되는 것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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