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의 복귀가 임박했다.
그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각)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공 4개를 던지고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밀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그레인키는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타자들의 연습 타격 때 2이닝 동안 34개의 공을 던졌다.
그레인키는 "좋았다. 아직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종아리를 다치면서 다저스의 호주 원정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그레인키는 며칠 후 실제 마운드에서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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