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1번 타자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1타점을 추가했다. 2타수 무안타 1삼진 1타점. 시범경기 통산 성적은 17타수 3안타 2타점. 타격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걱정할 상황도 아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두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다저스 좌완 폴 마홈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마홈은 3이닝 3안타 4탈삼진 1실점했다.
추신수는 5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마이클 초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경기는 5대5 무승부로 끝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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