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이 맨유의 스타들이 계속해서 구애를 보내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인터밀란이 올여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이미 네마냐 비디치 영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에르난데스까지 데려올 계획이다. 인터밀란은 1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인터밀란은 이미 에르난데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아버지와 계약에 대해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500만파운드를 원하지만 금액차가 크지 않아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난데스는 맨유와 계약이 2016년까지다. 하지만 최근들어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불만이 팽배한 상태다. 에르난데스는 인터밀란 뿐만 아니라 발렌시아 역시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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