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기간중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한 '평창하우스'가 7일 소치 동계패럴림픽 대회 개막에 맞춰 다시 문을 열었다.
평창의 동계 패럴림픽 대회 경기장 소개, 대한민국과 평창·패럴림픽 대회 영상 등으로 새 단장을 마친 평창하우스에는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 8일에는 1만번 째 방문객 (크라스노다르스크에 거주하는 소피아 소로키나 양 가족)이 탄생해 선물을 받았다. 강원도립예술단의 '태평무' 등 전통 무용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패럴림픽 대회 기간 특별 공연을 가진 시각장애인 가수 이아름양의 노래 '꿈이죠'도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 위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위원 등 국회의원단과 강원도 김상표 경제부지사가 방문하여 홍보영상, 전시 작품, 공연 등을 둘러본 후 김진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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