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가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 벤트너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키어런 깁스 등 아스널 동료들과 함께 영국 런던 오투(O2)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경기를 관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FA컵에서 에버턴을 4대1로 완파한 직후 선수들은 격투기 경기를 함께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벤트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현장 '인증샷'을 올렸다. 둥근 안경을 쓴 벤트너는 누군지 금세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잔뜩 멋을 냈다. 슈트에 체크넥타이, 포켓치프를 매치하고, 중절모를 살짝 올려쓴 모습이다.
덴마크 국가대표 벤트너는 올시즌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월2일 크리스털팰리스전 후반 39분 지루와 교체돼 뛴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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