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진광고)와 공희용(대성여고)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배드민턴 주니어대표팀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4년 독일 주니어오픈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모두 우리 선수끼리 맞대결했다.
남자복식에선 김재환(전주생명과학고)-김정호(진광고)가 최종우(김천생명과학고)-서승재(군산동고)를 2대1로 꺾고 우승했다.
김혜정(성지여고)-공희용(대성여고)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한용주(광주체고)-윤민아(청송여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정호-공희용은 혼합복식에서 김재환-김혜정을 2대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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