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사마라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제기됐다.
지난 한국과 평가전에서 선발출격한 사마라스는 그리스의 대표 공격수다. 그는 셀틱에서도 핵심 공격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사마라스는 셀틱과의 재계약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과 터키 등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 달리 정작 러브콜이 쏟아지는 곳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헐시티, 선덜랜드, 스완지시티 등이 사마라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세 클럽은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도 사마라스에게 구애를 보낸 바 있다. 사마라스에 잉글랜드는 그리 좋은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 맨시티에서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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