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충돌할 맨시티에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굉장히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팀을 1차전에서 이겼다. 그러나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2차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1차전에서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지난달 19일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8분 메시는 맨시티의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들며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렸다. 다급해진 마틴 데미첼리스(맨시티)가 메시를 저지하려다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메시가 마무리했다.
이 골로 메시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7호골을 뽑아내며 랭킹 3위를 질주했다. 동시에 개인 통산 챔피언스리그 66호골을 신고, 역대 최다골 경신에도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현재 최다골은 71골로 라울 곤잘레스(알 사드)가 보유하고 있다.
메시는 2차전에서 100%의 몸 상태로 맨시티를 위협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나는 매일, 매 경기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음을 느낀다. 몸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맨시티전이 되면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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