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푸에르토 리코에서 K-POP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8일(현지시각) '센트로 데 벨라스 아르테스 루이스 아 페레(Centro De Bellas Artes Luis A Ferre)' 공연장에서 1700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Boyfriend, fan meeting en Puerto Rico'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가졌다.
이날 현지 팬들은 1, 2층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2시간 공연 내내 보이프렌드의 대표곡들을 함께 부르고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K-POP 최초로 열린 단독공연임에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의 좌석을 매진시켜 보이프렌드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공연에 임박해 티켓을 구매하는 푸에르토 리코 현지 사정을 감안했을때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은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보이프렌드가 산 후앙공항을 통해 입국 당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500명 이상의 팬들이 운집해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 후문이다.
한편 푸에르토 리코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보이프렌드는 11일 시카코, 13일 달라스에서 첫 미국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