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수현, 출국 소감 전해 "필승,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마블 스튜디오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수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필승, 잘 다녀오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새하얀 피부를 과시중인 수현이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어 경례자세를 취하고 있는 수현은 마블 스튜디오 첫 공식일정을 앞두고 다소 긴장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수현은 이날 오후 1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지난 5일 수현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한 '어벤져스2'의 제작을 맡는 월트 디즈니 컴패니의 자회사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이 '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수현은 극중 악역 의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수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난다. 팬 분들이 같이 많이 기뻐해 줘서 감사하다"며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을 보면 일단 신기할 것 같다"며 '어벤져스2'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잘 다녀오세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완전 멋져보이네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스칼렛 요한슨을 직접 보게 되는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해 전 세계 15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어벤져스'의 후속작으로 2월 초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2015년 5월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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