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맨유에 경고장을 던졌다.
창의적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는 맨유는 유벤투스와 프랑스대표팀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포그바는 과거 맨유에서 뛴 바 있지만 2012년 더 많은 기회를 얻기위해 유벤투스로 이적한 바 있다. 유벤투스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한 포그바에 대해 구애를 보내고 있는 맨유가 탐탁치 않다. 쥬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은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포그바는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로타 단장은 "포그마는 거대한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다. 우리는 그와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포그바 이적에 대해서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성장했다. 그는 다가올 수년동안 유벤투스에 머물 것이다"고 했다. 포그바는 올시즌 6골을 넣었으며, 팀이 세리에A 리그 선두를 질주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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