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SBS의 시청률을 견인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8.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신의 선물'이 첫방송에서 6.9%, 2회에서 7.7%를 기록한데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수치다. '신의 선물' 3회에서는 아이를 잃고 자살을 기도했던 엄마(이보영)가 타임워프를 그리며, 아이를 죽인 범인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함께 이보영이 '신의 선물'에 이어 출연했던 '힐링캠프'의 시청률도 선전했다. 이보영의 출연분은 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보영은 이 자리에서 남편 지성의 끈질긴 구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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