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봉식이 자신의 월셋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우봉식은 9일 오후 8시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모습이 발견됐다. 고인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몇 해 전부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1983년 MBC 드라마 '3840 유격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유작은 KBS '대조영'이며, 극 중 팔보 역을 맡았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