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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객 정보를 유출한 KT에 대해 고객들은 분노와 함께 본격적인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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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법무법인이나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꾸려지고 있는 집단소송 카페들은 KT가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면 바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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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고객들이 제기한 집단소송도 아직 판결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보상이 쉽지는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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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T는 고객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주간에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금주 24시간 고객센터의 야간 투입인력을 3배까지 확대한다. 또 주요 도심에 위치한 플라자 운영 시간도 기존 18시에서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KT 개인정보 확인 조회에 네티즌들은 "KT 개인정보 확인, 보상은 힘들겠지?", "KT 개인정보 확인, 해커들은 내 개인정보 다 팔아먹었는데 보상은 왜 안 된다는 거야?", "KT 개인정보 확인, 2012년 때 사건도 아직 안 끝났구나", "KT 개인정보 확인, 한 100만원씩 보상해줘 봐야 재발 안 될 듯", "KT 개인정보 확인, 개인정보 보호법은 도대체 뭐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