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장혁과의 러브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롯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보아는 장혁과의 러브신에 대한 질문에 "사실 격정적인 부분도 많다. 그래서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부담도 됐다"면서도 "촬영을 하면서 몰입을 해서 그런지 점점 설레더라"라고 대담하게 웃었다.
덧붙여 처음 영화 출연을 하는 조보아는 "영화는 드라마와 촬영이 좀 다르더라. 편집이 있어서 같은 신을 여러 번 촬영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조보아의 러브신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보아 장혁과 러브신 설레다니", "조보아 신인 배우의 당돌한 발언 눈길", "조보아, 격정적 러브신 나도 설렌다", "조보아 신인배우의 대담한 행동", "조보아 앞으로 연기활동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장혁 분)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조보아 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는 다음 달 10일 개봉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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