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상호가 12일 오전 선수단에 앞서 먼저 인천으로 돌아갔다.
정상호는 지난 11일 대구 삼성전서 삼성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휘두른 배트에 머리를 맞아 교체됐었다. 당시엔 괜찮다고 했고, 대구시내 병원에서 CT검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어 안심했지만 다음날인 12일 오전 약간의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판단해 먼서 귀가조치 됐다.
SK 이만수 감독은 "일단 내일까지 쉬게 해보고 상태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 시범경기 기간이라 무리시킬 이유는 없다"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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