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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우봉식은 지난 9일 오후 8시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지인이 고인의 집이 잠겨 있는 걸 확인하고 주인집을 통해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갔다 숨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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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식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대조영'에서 팔보 역할을 맡은 이후 배역을 맡지 못하면서 인테리어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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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6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매니저들에 의해 발견된 정아율은 25세의 꽃다운 나이에 삶을 마감했다. 자살 원인은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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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김수진도 지난해 4월 우울증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또한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에 네티즌들은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소중한 생명인데 너무 안타까워",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자살까지 생각했어야 하나?",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도움의 손길이 있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생활고 자살,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