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머리로 들이 받은 알란 파듀 뉴캐슬 감독이 7경기 동안 팀을 지휘하지 못하게 됐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파듀 감독에게 7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FA는 파듀 감독에게 3경기 경기장 출입금지,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6만파운드(약 1억600만원)의 벌금도 추가로 부과했다.
파듀 감독은 지난 2일 헐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헐시티의 데이비드 마일러와 시비가 붙었다. 화가난 파듀 감독은 결국 마일러를 머리로 들이 받아 퇴장 당했다. 뉴캐슬 구단도 파듀 감독의 행동에 단단히 화가났다. 뉴캐슬은 파듀 감독에게 10만파운드(약 1억7800만원)의 벌금을 자체 징계로 내린 바 있다.
이날 징계위원회에 참석한 파듀 감독은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명확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FA가 내린 징계를 수용하겠다. 이제 팀의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