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솜 '마담 뺑덕' 촬영 목격담'
배우 정우성이 전주에서 영화 '마담 뺑덕'을 촬영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11일 SNS를 통해 정우성의 전주 방문 소식이 급속도로 퍼졌다. 트위터리안들은 "정우성이 지금 전주에 있다", "지금 전주 객사에 정우성이 왔다", "전주 시내에 정우성 왔데" 등의 글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전주영상위원회는 이날 트위터에 '전주 객사에서 영화 배우 정우성 씨가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쏙 쏙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 맞아요. 그 정우성 씨 맞습니다. 정우성 씨가 영화 '마담 뺑덕'을 전주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할 때는 조용히 협조해주시는 거 아시죠?'라는 글을 게재하며 정우성이 전주에서 '마담 뺑덕' 촬영 중임을 밝혔다.
12일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담 뺑덕'은 지난 5일 전북 남원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우리 고전 '심청전'을 욕망의 이야기로 바꿔 재해석한 '마담 뺑덕'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정우성이 벗어날 수 없는 독한 사랑의 한 가운데 시력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 이솜이 모든 것을 건 사랑에 버림받은 후 그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여자 덕이 역을 맡았다.
한편 정우성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목격담, 이솜과 팔짱 낀 모습 달달하다", "정우성 목격담에 이틀 연속 온라인 들썩", "정우성 목격담, 전주 촬영장 가보고 싶다", "정우성 목격담, 사진이 흐릿해도 미모는 숨길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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