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전 편지 화제'
1800년 전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편지가 공개됐다.
최근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편지가 100여 년 만에 판독됐다.
그리스어로 작성된 1800년 전 편지는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이라는 군인이 쓴 것으로 이 군인은 유럽에서 로마 군단 소속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고향에서 빵을 팔아 생계를 잇는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족들이 모두 몸 건강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매일 신께 기도하고 있다"며 "편지를 보내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너무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편지로 전했다.
1800년 전에 작성한 이 편지는 100여 년 전 현지의 고고학자가 이집트의 텝투니스의 한 사원에서 발견한 것으로, 이들은 해당 현장에서 다수의 파피루스들을 발견했지만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에 수십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1800년 전 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1800년 전 편지, 슬프다", "1800년 전 편지, 마음 너무 착하네", "1800년 전 편지, 판독한 것도 대단해", "1800년 전 편지, 눈물 없인 못 보겠어", "1800년 전 편지, 감동사연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