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사흘 쉰 추신수, 복귀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by
SURPRISE, AZ - MARCH 08: Shin-Soo Choo #17 of the Texas Rangers bats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during the spring training game at Surprise Stadium on March 8, 2014 in Surprise, Arizona. Christian Petersen/Getty Images/AFP== FOR NEWSPAPERS, INTERNET, TELCOS & TELEVISION USE ONLY ==ⓒAFPBBNews = News1
Advertisement
텍사스 추신수가 4일만의 복귀전에서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9일 LA 다저스전 이후 경미한 팔꿈치 통증으로 사흘 간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이날 4일만에 복귀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조 블랜튼에게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2사 후엔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두번째 투수 맷 슈마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다음 타자 주릭슨 프로파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7회 수비 때 브래드 스나이더와 교체됐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5푼8리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1대12로 완패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