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공신(공부의 신의 줄임말)들의 자기주도학습 비법으로 으레 나오는 것이 있다. 바로 선생님처럼 누군가에게 설명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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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배운 내용을 이해했고, 요약할 수 있으며, 암기까지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공신이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집중해서 확실하게 공부하게 된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방법, 즉 '선생님 역할 하기'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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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ㆍ쓰기 영어교육전문 프랜차이즈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 www.moumou.co.kr)에서도 모든 수업의 마무리는 '선생님 역할 하기'로 끝난다.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선생님에게 설명해서 정확하게 학습했는지 확인 받는 것이다. 설명이 틀렸거나 핵심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재학습을 해야 하기에 한 번에 통과하기 위해서 자연스레 수업에 집중한다.
선생님 역할 하기의 효과가 주목 받으면서,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학부모와 대학교수들 앞에서 선생님 역할 하기를 해볼 수 있는 '잉글리쉬 콘서트' 열풍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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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콘서트는 우선, 잉글리쉬 무무 학습 프로그램의 발음, 문장, 실용문법, 콜로케이션, 다독 단계를 학습하고 있는 회원들이 순서대로 나와 짧은 강의를 한다. 그런 다음, 현재 강단에서 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수들이 회원들의 강의를 평가하고 좋은 점을 칭찬하여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제시해 준다.
우리 아이가 전문가 앞에서 영어 강의를 진행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공부에 대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부모와 회원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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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콘서트에 참여한 영어교육과 모 교수는 "잉글리쉬 콘서트를 통해 현재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와 그에 따른 커리큘럼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공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선생님 역할 하기' 학습법과 잉글리쉬 콘서트는 전국 900개 잉글리쉬 무무 마을 학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44-9905 .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