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계단 오른 6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3일 FIFA가 발표한 2014년 3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52점을 얻어 60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2월, 전월보다 8계단 떨어진 61위를 기록했다. 멕시코전(0대4패), 미국전(0대2패) 연패 여파로 18년만에 60위권으로 추락했다. 지난 6일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이란이 42위로 가장 높았다. 일본이 48위, 우즈베키스탄이 55위에 올랐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에서 맞붙을 상대국들 역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러시아가 19위로 지난달보다 3계단 뛰어올랐고 벨기에와 알제리는 10위, 25위로 1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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