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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8강행은 메시가 이끌었다. 메시는 0-0으로 맞선 후반 22분 골키퍼 조 하트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깨뜨렸다. 이후 콤파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다니 알베스의 결승골로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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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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