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국내 가수가 서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로, 지난 2000년 국내 대중가수 최초로 패티김이 무대에 오른 이후 국내 가수로는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김범수는 2012년 5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입성, '겟올라잇 쇼케스트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최상의 규모와 품격을 선보인 바 있다.
Advertisement
김범수의 이번 호주공연을 담당하게 될 공연기획사 JK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공연과 뒤를 이어 뉴욕 카네기홀 공연까지 연일 매진 기록을 달성 했던 김범수는 호주 내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세계적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라고 전하며 "호주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춰 다시 한 번 고 품격 콘서트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