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힙합그룹 M.I.B(엠아이비)가 다음달 2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월드컵을 피해 인기가수를 포함 많은 팀들의 4월 컴백 선언이 이어지는 와중에 MIB도 4월 첫째 주 출격을 알리며 쟁쟁한 경쟁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M.I.B는 4월 2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자신들의 신곡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그 다음날인 3일에는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일본에서 미니라이브와 사인회를 가지며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에는 M.I.B를 포함해 2PM, 걸스데이, 초신성 등 인기 K-팝 가수들이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국내에는 3일 엠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M.I.B는 이번주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안무 연습 등 컴백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컴백 신곡 또한 앞선 M.I.B의 '들이대' '너부터 잘해'와 동일하게 리더 오직이 작곡을 맡고, M.I.B가 작사한 곡으로 수 차례 재 녹음을 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M.I.B는 오는 30일 블락비, 긱스, 팬텀, 트랜디와 함께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2014 신학기 빅콘서트 (Spring Music Festa)'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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