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다정한 시상식 모습' 포착
소녀시대 제시카가 열애설에 휩싸인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한국명 권녕일)과 공식석상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개최된 중화권의 권위 있는 시상식 '제10회 화딩어워드'에서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을 받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유승준이 소녀시대를 호명하자 카메라는 관객석에 있던 제시카의 모습을 비쳤다. 이 과정에서 제시카의 옆에 앉은 타일러 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제시카의 옆에서 타일러 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축하 박수를 쳤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도 다른 지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국내에서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일러 권이 빅뱅을 비롯한 한류 스타들과 두터운 친분을 맺고 있어 열애에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확인해 본 결과 타일러 권과는 친한 지인일 뿐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타일러 권은 미시건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Coridel) 캐피털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다. 또한 홍콩 원조 아이돌 트윈스의 멤버인 질리안 청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제시카 타일러권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은 "제시카 타일러권, 냄새가 난다", "제시카 타일러권, 지난해 중국 파파라치에도 걸리지 않았나?", "제시카 타일러권, 인정할거면 쿨하게 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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