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해양레저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11일 통영고용노동지청과 통영시는 본 사업에 대한 약정식을 갖고 지난해보다 교육기간과 자격취득, 실습과정을 늘려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마리나 관리 및 운영, 요트 운용 및 관리(요트조종면허), 모터보트 운용 및 관리(일반조종면허), 수상안전교육 및 응급처치(인명구조요원자격), 해양레저 및 마리나 산업 현장시찰, 해양레저산업 및 마리나 서비스분야 창업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올해는 해양레저기구 보수 정비부분과 스킨스쿠버 자격취득과정이 추가되고, 강사진은 해양레저 관련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자 9명과, 다양한 분야의 해양레저 전문가로 총 21개의 초청강의가 열릴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통영고용노동지청과 통영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사업수행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통영요트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3월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 할 예정. 통영고용노동지청과 통영시,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의 양성과 국가 신 성장 동력산업인 해양레저산업을 선점해 통영시를 우리나라 해양레저 선도 도시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yyacht.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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