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그레이시 골드에게 호감을 드러내 화제다.
이승훈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이승훈에게 이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이승훈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개그맨 윤형빈과 허경환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승훈은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이 사심을 드러낸 그레이시 골드는 메사추세츠 주 뉴턴 출신으로, 13세 때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해 2012년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1위를 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1월 전미 선수권 1위를 차지해 소치 올림픽 티켓을 따낸 그레이시 골드는 대회 단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싱글에선 4위를 차지했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그레이시골드 예쁘긴 하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사심 드러낸건가요",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이승훈 당황하는 모습 웃겼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그레이시골드 바비인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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