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구 송서연 결혼'
배우 송서연과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서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송서연의 소속사 물고기엔터테인먼트는 "송서연과 홍종구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역삼동 리우 체임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 1부 사회는 배우 고수가, 2부 사회는 개그맨 태봉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가수 김종서와 거미가 부른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축사는 프로듀서 김창환이 맡는다.
송서연은 1981년 생으로 1997년 SBS 슈퍼탤런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해신', '아줌마가 간다', '하얀 거짓말', '추노', '닥터 챔프'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송서연은 '추노' 출연 당시 도도한 기생 찬 역으로 열연했으며, 기생들 우두머리격인 역할을 맡아 표독스러운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홍종구는 1998년 6집을 마지막으로 노이즈 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예기획사 아이엠을 거쳐 메이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수, 연기자를 관리하고 있다.
홍종구 송서연 결혼 소식에 "홍종구 송서연 결혼, 행복하세요", "홍종구 송서연 결혼 너무 축하해요", "송서연이 누군가 봤더니 추노 그 기생이구나", "송서연 미모 보니 홍종구가 반할만 하다", "송서연 추노 때 연기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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