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레드의 2014 모델인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가 13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신제품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나타난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는 즉석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아시아 탑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 패션쇼' 에서는 미더어 아트를 접목한 트랜디한 패션쇼로 이번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 후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가 함께 하는 미니토크쇼 자리를 마련했다.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모자란 잠을 보충하고 있고 캐릭터를 씻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안젤라베이비를 처음 봤을 때 눈이 떨어지지 않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는 말이 뭔지 알았다"며 안젤라베이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안젤라베이비는 "김수현과 광고를 찍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었다. 촬영장에서도 배려를 많이 해줘서 촬영이 너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한국팬들과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 패션쇼는 미니 토크쇼 후 두 탑스타가 직접 럭키드로우를 진행, 추첨된 참석자에게 신제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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