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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둔 강릉시청은 목포시청과 승점과 골득실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강릉시청 5골, 목포시청 4골)에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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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의 상승세도 거셌다.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일격을 가한 목포시청은 천안시청을 홈에서 3대1로 꺾었다. 한재만이 전반 8분 선제골과 전반 22분 쐐기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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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전코레일은 김해시청을 2대0으로 꺾었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도 용인시청을 3대1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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