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월성 3호기가 8개월만에 다시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전 6시5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월성 3호기가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월성 3호기의 안전장치가 작동하며 발전을 정지했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월성 3호기의 가동 중단은 지난해 7월19일에 34일 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지 8개월 만이다.
이 원전은 설비용량 70만kW급의 가압중수로형으로 1998년 7월1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편, 올들어 원전이 고장으로 가동을 멈춘 것은 1월29일 경북 울진군 한울 5호기, 지난달 28일 전남 영광군 한빛 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