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가족고객 2~5인이 휴대폰 결합 시 별도 비용부담 없이 콘텐츠·멤버십 관련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T가족혜택 이벤트'를 17일부터 5월 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B tv 모바일과 멜론 서비스를 추가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하고, 멤버십 등급도 올릴 수 있게 됐다.
행사기간 중 SK텔레콤의 가족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인 'T가족혜택'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결합한 전 가족 B tv 모바일 팩(월 9000원, VAT 별도) 3개월 무료(15만 명), 가족 중 1명만 무제한 음원 듣기 서비스 '멜론 익스트리밍'(월 7000원, VAT 별도) 가입하면 나머지 가족 무료(3만 명), 가족 중 멤버십 VIP·골드 회원이 있으면 추가 1명도 동일 등급으로 상향(3만 명)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TE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5인 가족이라면, 월 7만3000원 가량의 콘텐츠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전체 트래픽의 54.9%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멤버십 등급 상향 혜택 역시, 멤버십 할인한도 사용 빈도는 높지만 등급은 낮아 아쉬움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은 기존 'T가족혜택'에 담긴 LTE 요금제 이용 전 가족에게 최신 영화, 방송, 해외드라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T프리미엄 포인트 월 2만점 제공과 가족 중 한 명이 B tv 모바일에서 유료 VOD 구매 시 나머지 가족에게 결제 금액만큼의 B포인트 충전, 결합한 가족끼리 통화 시마다 데이터 1MB와 교환할 수 있는 'T하트' 제공, 가입한 요금제 데이터 '선물하기'로 무제한 공유 , 2만원 상당의 고급앨범 무료제공(3회선 이상 결합 시, 1회 한정) 등도 함께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고객군의 니즈(needs)에 맞는 상품/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전 국민의 절반이 SK텔레콤 가족인 만큼, 가족고객 대상 서비스 역시 가장 유용하고 앞선 혜택을 담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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