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이틀 연속 한화에 승리를 거뒀다.
LG는 16일 대전서 열린 한화와이 시범경기에서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12대2로 크게 이겼다. 김기태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타자들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투수쪽과 야수쪽 모두 밸런스가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공수주에 걸쳐 개막전에 맞춰 준비하도록 하겠다. 컨디션이 안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G는 선발 리오단이 4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데 이어 신승현 류택현 유원상 이동현 정현욱 등 불펜진이 나머지 5이닝을 4안타 2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타자들도 정의윤이 홈런 2방으로 6타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조쉬 벨이 4타수 2안타 1타점, 박용택이 3타수 2안타 1타점을 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수비에서도 다이빙 캐치가 나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