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6)이 5경기 연속 교체 출전을 마감했다.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볼턴은 5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2무)을 마감했다.
볼턴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6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승점 40점(9승13무14패)에 머문 볼턴은 17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이청용은 지난달 16일 31라운드 밀월전(1대1 무)을 필두로 교체 멤버로 돌아섰다. 왓포드, 블랙번, 리즈를 연파한 볼턴은 12일 더비 카운티와 득점없이 비겼다. 이청용은 5경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브라이턴전에서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날카로운 돌파와 과감한 슈팅으로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공격포인트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청용은 후반 27분 모리츠와 교체돼 나왔다. 브라이턴은 버클리가 전반 13분과 후반 20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점 3점을 낚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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