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선수단 보강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를 데려오기 위해 가가와 신지+현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맨유의 오랜 타깃이었다.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도 로이스의 영입을 노렸지만 도르트문트의 반대로 실패했다. 모예스 감독은 여름이적시장에서 다시 로이스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카드가 바뀌었다. 가가와를 제시할 생각이다. 모예스 감독은 가가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가가와 복귀에 관심이 많다. 맨유는 가가와에 현금을 더해 로이스 이적을 노릴 계획이다.
맨유는 이밖에 아스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샬케의 원더키드 율리안 드락슬러와 벤피카의 특급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 영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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