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파크 평창하우스는 소치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5일(이하 한국시각) 'Good bye Sochi, See you in PyeongChang'이라는 주제로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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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안드레이 레슈코브 의 열정적인 연주와 강원도립예술단의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 공연이 함께 펼쳐진 이번 미니콘서트를 통해 평창하우스는 차기 개최지 평창의 이름을 다시한번 세계인의 가슴에 아로새기며 소치에서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안드레이 레슈코브는 모스코바 필하모니의 차이콥스키홀, 비엔나의 호프부르크 왕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소치 올림픽파크의 메달플라자에서도 공연한 바 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소치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하우스에서 다양한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평창과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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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에는 케이트 케이츠니스 세계컬링연맹 회장이 평창하우스를 방문하여 홍보영상, 전시 작품 등을 둘러본 후 문동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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