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의 항공화물 부문 에미레이트 스카이 카고가 17일부터 코트디부아르 아비장과 튀니지 튀니스에 주1회 신규 취항한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두바이-아비장-튀니스-두바이 노선에 103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보잉 777 화물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두바이 발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오전 7시 두바이를 출발해 오후 12시 20분에 아비장에 도착 후, 아비장에서 오후 2시 20분 출발해 오후8시20분에 튀니스에 도착하는 일정이고, 튀니스 발 항공편은 당일 오후 10시 2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6시 45분에 두바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미레이트 화물 부분 부사장 나빌 술탄(Nabil Sultan)은 "아프리카는 에미레이트 화물 수송에 있어 핵심적인 지역이다"며,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증대된 에미레이트의 화물 수송력은 아시아와 중동 등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현재 여객기 화물칸을 이용해, 튀니스로 현재 매주 200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아크라를 경유하는 아비장 노선에서는 300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로 수송되는 품목은, 아비장과 튀니스의 수입품인 전자 제품과 전기장비, 자동차 부품, 건설 장비와 의약품 등이 있으며, 수출품으로는 식품, 전자 제품, 건설 장비가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