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희망했다.
신 감독은 1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에서 1위를 했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풀세트까지 다 치르고 챔프전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우리팀은 우승 맛이 어떤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우승하려 한다"며 우승 맛을 다시 한 번 느끼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다소 신중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신 감독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겸손하게 준비하면 승리한다는 '겸병필승(謙兵必勝) '의 자세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전에서는 전술 싸움이 아닌 기본 싸움이다.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자세, 승부에 대한 열정 싸움이다"고 분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