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팬들과 함께한 데뷔 17주년 기념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17년간 함께한 사람들. 늘 한결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국으로 내가 못 가니까 내가 있는 곳으로 날라오는 못 말리고 질긴 사람들. 내가 유승준이기를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 얘들아 나 김수현 안 부러워. 고맙고 사랑해~ West s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승준의 팬클럽 '웨스트 사이드(West Side)' 회원들이 준비한 데뷔 17주년 기념 파티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화려한 풍선 장식과 플래카드, 선물 등 팬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파티 현장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셀카를 남기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내비쳤다.
한편 2002년 병역기피 후 출입국관리법 11조 3항에 의거 입국금지당한 상태인 유승준은 올해 초 입국금지해제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국내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한국 복귀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유승준은 최근 영화 '단도(單挑)'의 촬영을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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