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종합우승
2013-1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른 '여제' 심석희(17·세화여고)의 '플랫 구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97년생으로 올해 17세인 심석희는 공식 프로필 신장 173cm로 대단히 큰 키의 소유자다. 심석희는 쇼트트랙 선수로서도 큰 키인데다, 여자로서도 너무 큰 키 때문에 느끼는 부담감을 종종 호소해왔다.
SBS 안상미 해설위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선수권 대회 직후 열린 피로연(Banquet) 사진을 공개했다. 안상미 위원이 올린 사진은 전 금메달리스트인 채지훈 국제빙상연맹 기술위원이 찍은 것.
이날 피로연에는 심석희와 박승희(25·화성시청)-김아랑(18·전주제일고)을 비롯해 참가 선수들 대부분이 참가했다. 피로연은 한 시즌 내내 강훈련에 지쳐있던 선수들이 잠시나마 여자-남자가 되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무대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이힐을 신은 가운데, 심석희는 홀로 납작한 플랫 구두를 신고 있다.
큰 키 때문에 너무 튀어보이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던 심석희의 의도는 완벽히 성공한 듯, 사진에서 심석희는 타 선수들과 큰 차이 없는 높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심석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한 500m와 실격당한 계주를 제외하고 1000m와 1500m, 3000m 슈퍼파이널까지 석권, 3관왕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여제'의 존재감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