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어깨 부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최 정은 1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출전은 지난 14일 넥센전에서 대주자로 나간 이후 4일만이고, 선발 출전은 지난 8일 한화전 이후 열흘만이다.
당시 한화전에서 최 정은 정현석의 강습 타구를 수비하다 오른쪽 어깨를 강타 당해 타박상을 입었다. 뼈나 근육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통증이 남아 있어 그동안 훈련을 중단하고 휴식만을 취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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